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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구 팔공산 감성 카페 추천 | 헤이마 & 플루토스

헤이마 & 플루토스,
분위기 따라 선택하는 감성 카페
팔공산에서 식사하고 가볍게 산책한 뒤,
연인과 데이트할 분위기 좋은 곳을 찾을 때,
조용히 커피 한 잔 하며 쉬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곳.
바로 헤이마(HEIMA)와 플루토스(PLUTOS)입니다.
두 공간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만
한 곳에서 주문 후 두 공간 어디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그날의 분위기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두 곳 다 분위기가 좋아 대구집을 갈때면
항상 가족들과 또는 친구들과
커피와 맛있는 디저트를 즐기려 늘 들리는 곳입니다.

플루토스
헤이마

헤이마(HEIMA) | 넓고 편안한 공간의 감성 카페

헤이마는 아이슬란드어로
‘집(Home)’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처럼 몸과 마음이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지향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 공간이 넓고 좌석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여럿이 함께 방문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모던하면서도 따뜻한 인테리어에
곳곳에 전시된 그림들 덕분에
카페라기보다 작은 갤러리에 온 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나무 조경도 잘 되어 있어
계절 분위기를 느끼며 쉬기 좋았습니다.

헤이마 디저트 추천 | 다쿠아즈 맛집

헤이마에서는 디저트 종류도 눈에 띄었습니다.
흔한 베이커리 구성보다는
카페만의 개성이 느껴지는 메뉴들이 많았고,
특히 다쿠아즈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커피와 함께 먹기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이라
디저트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메뉴입니다.


플루토스(PLUTOS) | 프라이빗한 핸드드립 공간

플루토스는 헤이마보다 조금 더 작은 규모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가 차분하고
뷰틱커피샾의 느낌의 공간입니다.
특히 핸드드립 전문 매장답게
다양한 원두와 커피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커피 자체를 즐기러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창가 자리나 내부 분위기가 차분해서
데이트 코스로도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단순한 카페보다 ‘공간’을 즐기는 곳

헤이마와 플루토스는
단순히 커피만 마시고 가는 공간이라기보다
천천히 둘러보고 분위기를 즐기게 되는 카페였습니다.
실내에는 그림 전시가 있고,
외부는 나무 조경과 자연 풍경이 잘 어우러져 있어
구경하는 재미도 있는 곳입니다.
같은 주문으로 두 공간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이곳만의 매력 중 하나였습니다.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원하면 플루토스,
조금 더 넓고 편안한 공간을 원하면 헤이마.
직접 둘러보고 취향에 맞게 선택해도 좋을 듯합니다.